@kyle_toomey/TikTok 디에고 토마지니/ShutterStock (라이센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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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다른 많은 호스트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에어비앤비 정책으로 인해 11박 예약에 큰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하자 시청자들이 갈라졌습니다.
'내 생각엔 당신이 너무 착한 것 같아요. 이들은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안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자신이 회사에 의해 '좆됐다'고 말했고 자신을 유령으로 몰아넣어 거의 2주 동안 숙박할 수 있는 수입을 잃게 만들었다고 회사를 불렀습니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댓글로 에어비앤비를 언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럴 영상에서는 Tik의 톡 사용자 Kyle Toomey(@kyle_toomey)는 11박 예약을 했으나 집에 도착한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예약을 취소하고 에어비앤비에서 전액 환불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Toomey는 숙박비가 0달러가 되어 숙박할 가능성이 더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은 날짜 동안 예약되었습니다.
“저는 에어비앤비 호스트입니다. 저는 Airbnb에 완전히 푹 빠졌어요.”라고 Toomey는 말했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활동하다가 빠르게 슈퍼호스트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선한 꽃을 남기고 집에 물품을 가득 채우며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등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Toomey는 계속해서 자신의 지역에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때때로 이웃에 설치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Toomey는 정기적으로 집의 해충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웃으로부터 쥐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손님들이 머무르기 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투명성을 위해 투미는 손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평론가들은 그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게스트가 도착하고 몇 시간 내에 에어비앤비는 투미에게 전화를 걸어 주차 상황과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가 있음을 알려 게스트가 전액 환불받고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oomey는 스크린샷을 통해 자신이 지붕이 있는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음을 보여줌으로써 이 사실이 거짓임을 폭로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Airbnb로부터 또 다른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마우스 메시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손님들은 동네에 쥐가 있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았다”고 느꼈고, 투미는 집에 해충이 없다고 100%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쥐나 설치류가 없는 동네가 어디 있습니까? 누군가가 실제로 일찍 떠나는 것은 유효한 주장이 될 수 없습니다.”라고 Toomey는 말했습니다. “… 어떤 쥐, 해충 치료가 100% 증거입니까? 그건 별거 아니잖아.”
Toomey는 손님이 머물지 않기 때문에 11일치의 수입이 손실되고 있으며 그 날 마지막 순간에 다른 사람이 집을 차지할 가능성이 적다고 지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좀 짠해요. 우리는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었지만 결국에는 Airbnb가 우리의 최선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Airbnb가 지금 우리를 강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손님들은 떠났고, 그 후 며칠 동안 투미는 에어비앤비에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네 번째 시도까지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게스트보다는 에어비앤비에 더 불만이 많아요. 에어비앤비는 우리와 소통하지 않았고 정말 열심히 일하는 호스트보다 게스트를 더 높은 지위에 올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라고 Toomey는 다른 동영상에서 말했습니다.
후속 동영상에서 투미는 자신이 마우스에 대해 과도하게 공유했다고 말한 사람들에게 연설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0만회가 넘었고 댓글도 2,200개 이상 달렸다.
“내 생각엔 당신이 너무 착한 것 같아요. 이들은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옆집 쥐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지나치게 의사 소통합니다.”라는 댓글이 가장 많이 읽혔습니다.
한 관계자는 “에어비앤비는 호스트나 게스트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웃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그들에게 말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물었다.
한 댓글 작성자는 “에어비앤비 측에서는 100%”라고 썼습니다.
이메일 응답에서 Toomey는 Airbnb에 여러 번 연락했지만 여전히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취소된 숙박 중 몇 박을 다시 예약할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슈퍼호스트가 되어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Toomey는 'TikTok에서 받은 많은 피드백은 솔직히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게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에 확실히 지침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aily Dot은 이메일을 통해 Airbnb에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